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10. 14. 15:40

○대전 월평동 맛집/태영 막창/솔직후기○

 

 

 

 

 

 

따님들과 함께

대전 월평동 맛집으로 유명한 태영막창을 갔다.

몇번 가서 먹었었지만, 솔직후기는 오늘 처음 남겨본다.

 

 

 

 

 

 

 

 

대전 월평동 태영막창은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막창 맛집이라 주차할곳이 없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게 바로앞에 자리가 있었다.

 

아싸~~

 

 

 

 

 

 

 

당당하게

 

본점이라고 되어있다.

 

솔직후기는 역시

 

본점에서 남기는게 제맛이지~

 

 

중리동에도

 

태영막창이 있다.

 

그럼 중리동에 있는것은 직영점? 체인점?

 

 

 

 

 

 

 

 

대전 월평동 맛집/태영 막창/메뉴

 

 

 

 

 

 

 

월평동 태영막창의 실내모습

 

 

 

 

 

 

 

 

막창 3인분이다.

 

 

 

 

 

 

 

좀 늦게 주신 계란짐이라

단독샷~

 

 

 

 

 

 

 

 

 

막창이 아주 맛나게 잘 익어간다~~

 

중리동 태영막창은

 

생막창을 궈서 먹어야 한다고 들었다.

 

그런데, 월평동 태영막창은

 

한번 데쳐서 나와서 익히는 시간이 단축되어서 좋다.

 

 

 

 

 

 

 

 

 

 

돼지막창 3인분 먹다가

 

2인분 추가함.

 

세명이서 5인분~~~~이정돈 기본이고

 

 

 

 

 

여기에 공기밥 2개르 더 먹었다.

 

돼지들같으니.ㅋㅋㅋ

 

 

 

 

 

 

오랜만에 돼지막창을 맛나게 먹었다.

 

역시 대전 월평동 막창 맛집으로 유명할 만 하다.

 

 

 

 

 

월평동 태영막창을 몇번 가본중에

 

사실 오늘은 서비스가 엉망진창이였다.

 

그냥 막창이 맛있어서 꾹 참고 먹었을 뿐...

 

 

 

 

항상 느끼는거지만

 

서빙하시는 분들의 행동에 따라서

 

가게 이미지가 정말 많이 좌우되는것 같다.

 

 

 

 

 

 

이날은,

 

서빙하는 언니가 참 불편하였다.

 

막창3인분을 주문하던 그때부터

 

표정이 짜증표정이였다.

 

어디 무서워서 뭘 가져다 달라고 하기가 어렵더라.

 

 

 

 

둘째딸이 젓가락을 떨어뜨려

 

가져다 달라고 했을땐

 

오금이 저렸다.

 

 

 

서빙 보는 언니가

 

항상 테이블에 앉아서 텔레비젼을 보고있어서

 

내가 추가로 뭔가를 주문하면

 

엄청 힘들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지친듯이 가져다 준다.

 

표정 정말 쩐다.

 

내 표현으로 하자면

 

정말 표정 썪었따.

 

 

 

 

내가 사장이라면

 

당장  다른사람 쓸것이다.

 

진심 레알

 

 

 

 

오늘 나의 솔직후기는

 

별 세개 ^^

 

 

 

별 다섯개를 줘도 되는 맛이지만

 

서빙보는 언니의 썩은표정때문에

 

별 두개 뺀다.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10. 13. 13:03

□대전 관평동 맛집/쌈밥/예가/점심특선/솔직후기□

 

점심특선은 항상 옳다.

 

오늘은 대전 관평동 예가에서 쌈밥으로 점심특선 했다.

 

솔직후기를 위해 나의 노트 3는 오늘도 바빴따.ㅋㅋ

 

 

 

간판이 멋스럽다.

아파트 이름도 예가라고 있는데.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왠지 더 좋아보임.

 

 

 

 

사람들이 많아 붐빌것을 대비해

11시30분경에 갔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적었다.

그러나

우리가 나올때 쯤엔 사람들이 막 막 들어왔다.

 

 

 

 

 

경리직원

상무님

부장님

모두모두 찬조출연해주셨네.ㅋㅋㅋ

 

 

점심특선으로 쌈밥4인분 주문하였는데

저렇게 보리비빔밥을 먹을수 있도록 주신다.

점심특선 8,500원에

푸짐하게 잘 먹고 왔다.

 

 

 

 

 

[대전 관평동 맛집/쌈밥/예가에서 점심특선/솔직후기]

 

요건 열심열심 보리비빔밥 만드는중

쓱싹쓱싹 비벼 맛나게 냠냠 했따.

 

 

 

 

 

나올때 살포기 가져온 명함이다.

지례흑돼지 전문점 이라고 적혀있다.

그럼 내가 쌈싸먹은게 지례흑돼지???

 

 

 

이렇게 해서

오늘도 맛깔스럽게 점심특선으로 잘 먹었다.

 

 

 

 

=대전 관평동 맛집/쌈밥/예가에서 점심특선/솔직후기=

 

맛깔스러운 세팅과

생각지도 못한 보리비빔밥의 등장과

점심특선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종합해

 

제 점수는요~ 별 네개 ^^

 

 

신탄부근, 관평동쪽 근무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셔서 먹으면 좋을만함 곳인듯 하다.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10. 12. 14:53

◇대전 송촌동 맛집/조개구이/조개찜/코스코스 솔직후기◇

 

저녁알바를 알아보러 여기저기 다니던중

유난히 바글바글 손님이 많은 조개구이.조개찜 가게를 지나게 되었다.

대전 송촌동에 위치한 코스코스 조개구이,조개찜 가게이다.

맛집인가??? 근처 살았어도 소문은 못들었는데....

그날, 담에 꼭 와서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뎌 가서 먹고왔따. 솔직후기 남겨보자.

 

 

 

 

내가 간 시간이

화요일 오후 5시이다.

그런데

이미 손님이 세팀이나 더 있다.

대체 몇시부터 손님이 있는거니~

 

 

 

 

코스코스 조개구이,조개찜 메뉴이다.

먼가 잔뜩 많아 보이지만

실상 보면 또그렇지도않다.

그냥 조개구이냐 찜이냐 그정도라고 보면 될듯~

 

 

 

 

 

대전 송촌동 맛집/코스코스 조개구이, 조개찜의

코스요리 안내이다.

나도 코스요리로 주문. 솔직후기 남기기 위해 아자아자.

코스요리는 조개구이일때 해당되는것 같다.

 

 

 

 

 

 

서빙하시는 분이

설명을 곁들여 가져다 주셨지만

잘 모르겠따.ㅋㅋ

걍 주시는대로 냠냠

 

 

 

 

코스요리라서 그런지

한가지씩 늘어난다.

 

 

 

 

계란말이는 코스요리 안내 현수막에는 없었는데

이것도 주신다.

조으다~~~~~~~

 

 

 

 

 

뭐, 이것저것 코스로 많이 주셔서

먹기는 잘 먹고왔다.

한가지 사진을 못찍고 다 먹어버린게 있다.

뭐 사진이 그렇게 중요한가~~맛이 중요하지..ㅋ

 

그런데 사람이 이렇게 많은이유는 사실 잘 모르겠다는게

신여사의 생각임.ㅋ

 

 

 

 

 

대전 송촌동 맛집/코스코스 조개구이, 조개찜 솔직후기는

별 두개 ^^

 

 

 

가격

서비스

세가지 모두

애매~하다.

 

 

 

배는 부른데 허전한 그느낌 알지?

뭔가 더 먹어줘야 될것같고...

그래서 신여사는

허니빙수로 허전함을 달랬다.ㅋㅋㅋ

 

 

 

 

 

어쨌거나 저쨌거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신여사는 별 두개를 줬지만

다른 매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든다.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10. 8. 21:51
♧송촌동 더페이스샵 수분크림/모이스처 펌프크림/2주 사용후기♧

더페이스샵과 친플맺어놓으니
이렇게 좋은정보가 많이 온다.

안그래도 수분크림을 다써서
사야됐는데,
이걸로 바꿔봐야겠다 싶어
송촌동 더페이스샵으로 출발.




새로나온 수분크림이란다.

두가지가 있는데
난 고농축으로 선택했다.

이름이
수분콸콸 모이스처 펌프크림이란다.ㅋ






끈적이는 제형이다.
향은 솔향같은게 난다.

손등에 발라보니
바른곳과 안바른곳이
촉촉함이 확실히 다르다.

기존에 사용하던 더페이스샵 수분크림은
더테라피인데,
NO세일제품이라서
항상 속상하다.
그래서 다른제품으로 써보고
괜찮으면 바꿔보려고 사본거다.

현제
몇시간 지나진 않았지만
촉촉함은 잘 유지되고 있는듯 하다.
유분블렌딩 수분크림과 다르게
시간이지나면 끈적임이 하나도 없어진다.

살짝 무거운  느낌도 있긴하지만
고농축이라니까 그런가보다 싶다.



가벼운녀석을 원한다면
아쿠아 펌프 크림을 권해본다.

현제 2주사용결과
유분기가 아쉽다.
나처럼 유분과 수분이 모두필요한 사람에게는 살짝 아쉽다.


다시
더테라피 오일블렌딩 수분크림으로
바꿔사용해야겠다.


요 남은 수분크림은
그냥
팔,다리에 발라주기로 한다.



제점수는요~별 세개^^

개인적으로
수분크림에서 향나는걸 싫어하고
아침까지 촉촉하지 않기에
별 두개 뺐다.



이상
더페이스샵의 새로나온 수분크림
모이스처 펌프크림의 사용후기를 마친다.


송촌동 더페이스샵 직원분이 바껴서
저번 쿠폰도장 하나 안찍은거 못찍었따.
흑.....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10. 6. 13:35

□대전 신탄진 맛집/자연산 버섯전골 숨은맛집/청미 생고기에서 점심식사/솔직후기□

 

 

대전 신탄진에도 숨은맛집이 꽤 많다는걸

오늘에서야 느꼈다.

직원분의 안내로, 자연산 버섯전골 숨은맛집이라는

신탄진 청미 생고기로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고고씽~

대전 신탄진 숨은맛집이라고 하니

솔직후기 쓸 생각에 덩실덩실~ 어깨춤이 절로난다.

 

 

대전 신탄진 맛집/자연산 버섯전골 숨은맛집/청미 생고기/점심식사/솔직후기

 

 

차에서 내리면서

"설마 이집이야?"

그런데, 이집이였다.

너무나 허름한 외관에 사실 살짝 실망함.

 

 

 

 

 

자연산 버섯전골이 맛나다고 해서 왔으니

우리는 자연산 버섯 대짜로 주문.

네명이 먹으면 대짜, 세명이 먹으면 소짜로 주문하면 된다.

 

 

 

 

 

얼추 다 요리가 되어서 나온다.

불려논 당면이라, 금방 익기때문에 기다림이 오래되지 않아서 좋다.

물론, 출발하면서 미리 주문을 해둔 덕분이기도 하다.

미리 예약을 하면 바로 먹을수 있다.

보글보글 버섯향이 참 좋다.

올해는 버섯을 생각한것보다 더 많이 따셨다고 하신다.

직접 버섯을 따서 요리를 하셔서

지금 먹는 자연산버섯전골요리는 제대로 된 버섯전골이다.

 

 

 

 

 

 

 

 

대전 신탄진 맛집/자연산 버섯전골 숨은맛집/청미 생고기/점심식사/솔직후기

 

 

 

밑반찬들이 정말 많다.

사실 전골같은거 먹을땐

반찬이 이렇게 많을 필요가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런데, 하나하나 깔끔하고 맛나다.

친정엄마의 손맛이라고나 할까?

 

 

 

요건, 메뉴에는 없는건데,

소개해주신 분이 이집 단골이라서

사장님의 서비스라고 하신다.

이래서 단골은 좋은것 같다.

메뉴에 넣어서 팔아도 될만큼

바삭 촉촉하니, 맛있다.

담에 내가 가도 이거 해주실라나?

 

 

 

 

개인그릇에 담아 크게 한수저 떠본다.

안타깝게도 카메라가 흔들렸따.ㅋㅋㅋ

버섯과 돼지고기와 양파와 떡사리등이

잘 어우러져

넘나 맛나다.

국물도, 버섯도 모두 맛나다.

오랫만에 정말 맛있는 버섯전골을 먹은거 같다.

 

 

 

 

 

이렇게 초토화를 시켰다.

전골냄비를 저렇게 싹 다 비우다니..ㅋㅋ

 

소개해주신분이

이집은

버섯전골도 맛있지만, 청국장도 끝내준다고 하신다.

나 신여사, 청국장 디따 좋아라 한다.

담엔 청국장 먹으러 오겠음!!!

 

 

 

 

 

명함한장 들고나와

삼실 오자마자 사진찍어 올린다.ㅋ

 

 

 

청미 생고기 주변을 보면

70년대나 80년대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져 있다.

영화 세트장 같다고나 할까?

50대 분들이 가시면

옛날생각이 많이 날듯하다.

 

 

 

대전 신탄진 맛집/자연산 버섯전골 숨은맛집/청미 생고기에서

점심식사를 한 솔직후기 점수는요~

 

 

별 다섯개 ^^

 

 

 

친근하신 사장님과 사모님

깔끔하고 맛있는 요리

적당한 가격

어느하나 나무랄때가 없었습니다.

 

 

지금 시기에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강추~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10. 4. 11:43

◇대전 근교 맛집/공주 짬뽕/한천밤수타마을/솔직후기◇

 

 

 

개천절, 아이들과 함께 짜장면 먹으러 가고싶었으나

한창 자기들만에 세계에 빠져계시는 중학생 들이라

엄마와의 점심을 단칼에 거절했다.

 

하여,

친한 언니와 함께

대전 근교 맛집/공주 짬뽕/한천밤수타마을 에 가서

맛나게 먹고 솔직후기를 쓰기로 했다.

 

 

 

우리 회사 직원분이

어딘지는 안알려주시고

공주에 가면 죽여주는 수타집이 있다그래서

폭풍검색끝에 찾아낸 집이다.

 

 

직원분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꼬불꼬불 찾기힘든 길을 한참 가서 외진곳에 위치해있으며,

수타면이며,

D코스를 네명이서 먹으면 안성맞춤이며,

D코스의 유산슬이 끝내준다고 하였다.

 

 

 

역시.....인터넷검색으로 못찾는게 없다.ㅋㅋㅋ

리뷰도 좋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대전에서 공주까지 고고씽~

 

 

 

 

두시쯤 도착했는데

다행히 자리는 있었지만

사람이 엄청 많았다.

위에 보이는것이 메뉴판~

저기 위에 코스요리들이 보인다.

유산슬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패스~

 

 

 

 

사람들로 홀이 꽉꽉 찼따.

 

 

 

 

 

창박에는 이렇게 산이보인다.

다 먹은후 나가보니

예전엔 여름이면 물가에서 백숙이나 이런거 팔았던듯 하였다.

지금은 안하는지, 관리가 하나도 안됨.

하긴, 지금 오는 손님만으로도 벅찰텐데...굳이 저런건 안하겠찌..

 

 

 

 

 

여자 둘이서

해물쟁반짜장 2인과

턍슉 작은거 주문.

 

 

 

 

 

 

□대전 근교 맛집/공주 짬뽕/한천밤수타마을/솔직후기□

 

 

 

소스 안에 밤이 들어있어서

찍먹 보다는 부먹이 나을거 같음.

 

근데,

탕슉 소스가 너무 너무 달다.

밤 때문인가?

너무 달아서 많이 먹진 못했다.

탕슉은 이비가찹쌀탕슉이 열배는 더 맛난듯 하다.

 

 

 

 

 

 

 

 

☞대전 근교 맛집/공주 짬뽕/한천밤수타마을/솔직후기☜

 

 

 

해물쟁반짜장 2인분.

양도 많고 해물도 많다.

그런데 어째 색깔이 허여멀건하다.

 

이 해물쟁반짜장 역시

너무 달다.

달고 느끼해서

고추가루를 팍팍 뿌려서 먹으니

그나마 조금 낫다.

밤이 들어갔다고 해서

모든 요리가 이렇게 달면 어쩔~~

 

 

60대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많이 보인 이유가

이 단맛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들이 왜

찾기도 어려운

한천밤수타마을을 이렇게까지 와서 먹는지

사실 잘 모르겠따.

한번은 호기심에 와서 먹어도

두번은 안올듯~

 

 

대전 근교 맛집으로 공주 한천밤수타마을을

추천하신 여러 블로거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솔직후기를 쓰는 신여사로써는

맛없게 먹어서 돈도 아깝고

대전에서 공주까지 간 시간이 아깝고

대전에서 공주까지 간 기름이 아깝다.

 

 

다음에 짬뽕을 먹으로 갈일이 있을까???

짬뽕에도 밤이 들어가면

짬뽕도 달거같다.

윽..................생각하니까 속이 달다 달어.

 

 

 

 

제 점수는요~ 별  한개 줍니다.

그나마 서빙하시는 아저씨(앞치마 하신 분)이

정말 정말 친절하셔서

별 한개 드리겠어요.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10. 1. 09:14

 

♤신여사다이어트(대전/청주 나비솔한의원/한약다이어트/나비환)94일 솔직후기(효과,부작용)♤


얼마전
55키로까지  목표달성하면
다시 글을 올린다고 했기에
오늘이 바로, 그날 이기에
행복함을 안고 솔직후기를 쓴다.




내 다이어트 어플 또 출동~~

청주 나비솔한의원에서
한약다이어트약
나비환을 먹으며
94일동안 다이어트를 하는동안
매일아침 몸무게를 재는 습관과
몸무게를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다.

 

 






보시다시피
시작일 6월 30일.
몸무게 64.7이다.

 

 

 




한달지난 7월30일
몸무게 60.5
한달동안
4.2키로 빠졌다.


 

 






두달지난 8월 31일
몸무게 56.9
두달동안 7.8키로 감량.

청주 나비솔한의원
한약다이어트 나비환 효과
좋다좋아.

부작용은 딱히 없따.
변비도 없고 머리아프거나 그런것도 없고,뒷골땡김도 없다.
대전에서 청주까지 간 보람있다.

 

 

 

 

 




세달지난 9월30일
몸무게 50.0

총 일수는 94일이다.

푸하하하하

드뎌 목표달성을했다.
나의 이 기분은
아무도 모를것이다.

 

 

 



청주 나비솔한의원에서
한약다이어트
나비환으로 다이어트를 하는동안
목이아파도,
배가아파도,
피곤해도,

옆동 사는언니가
뭔 일만 있음 다이어트때문이라며
자꾸 제지를 시켰다.

부작용이라 생각한건지

더 먹어야된다.
많이 먹어야된다.
점심이니까 더먹어도 괜찮다.
이른저녁이니까 더 먹어도 된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다.
.
.
.
.



첨엔 내가 걱정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몇번을 반복적으로 제지 하는걸보고
내가 살빠지는게 질투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을 하고 난 후부턴
주변에서건
옆동 언니건
누가 무슨소리를 해도
흔들리지가 않게됐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물론 면역체계가 약해져서
몸이안좋아질수도 있다.

그러나
청주 나비솔한의원
한약다이어트 나비환은
무리하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이제껏 이렇게 쉽고 편한 다이어트는
첨이며,
94일동안
힘들지도, 지루하지도 않았다.

물론,
먹고싶은걸 밤에 모두 다 먹는다거나
매일 야식을 먹는다거나 하진않았다.
어느정도 나도 노력이란걸 안했다면
지금 이 결과는  없었을 것이다.


원래 아침은 안먹었는데
토마토나 포도 등 과일로 먹었으며
출근함과 동시에 우유한통 마신다.

오전11시경 나비환을 생수 500한통으로 먹어준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한다.
적게 먹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더라.


저녁5시경
나비환을 생수500 한통으로
먹어준다


저녁6시 이후건 그 전이건
배고프다 싶으면
토마토 1개, 한줌건과류 1봉정도
먹어준다.

 


전혀 힘들지 않다.
배가많이 고파서 먹은게 아니라
허전해서 먹게되는거라서
나는 건과류1봉 먹는게
제일좋은것 같다.
씹으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건강도 챙기고~


주1~2회 칭구모임이나 회식으로
저녁약속이 있을때도
약먹는시간은 항상 동일하게 했으며
탄수화물은 되도록 안먹고
고기류는 배부르게 먹었다.

 


이제 신여사는
1차목표달성(-9.7키로) 했기때문에
이번 연휴에 친정가서
엄마생신 잘 챙겨드리면서
하루정도는 프리데이 하려고 한다.


연휴지나면
2차목표설정 53키로로 설정해서
다시도전하겠다.


다음주정도엔
청주 나비솔 한의원 들려서
힌약다이어트 나비환
처방을 더 받아와야겠다.


효과좋고 부작용없고
식탐많은 신여사같은 사람,
운동하기 싫은 신여사같은 사람은
나비환이 최고인듯.


여럿이가서 처방받으면
더저렴하게 받을수 있다던데
같이갈 사람이 없넹.
모집이라도 해야되나?ㅋ


저는 집이 대전입니다용~
대전에서 청주까지
한약다이어트 나비환  사러갈사람
손~~~ㅋ



2차목표를 향해 달려봅시다^^



대전 다이어트/청주나비솔한의원/나비환/한약다이어트/효과/부작용/후기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9. 28. 23:00

 

◇대전 갈마동 맛집/박가네 보쌈 칼국수/솔직후기◇


칭구생일이라
맛난저녁을 사준다니까
보쌈이 먹고싶단다.
이번엔 보쌈집 솔직후기를 남기겠다.




□대전 갈마동 맛집/박가네 보쌈 칼국수/솔직후기□

박가네 보쌈 칼국수 외부모습이다.


코너에 자리잡고 있어서
눈에 잘 띈다.




대전 갈마동 맛집/박가네 보쌈 칼국수 메뉴판 이다.

주방은
어머니로 추정되는 분이 계시고
홀은 아들로 추정되는 분이 계인다.


왠지...엄청 맛날꺼같다.




우리는 칭구가 먹고싶다던
보쌈으로 주문.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나왔다.

기대했던것처럼
보쌈이 기가막힌다.
함께주신 부추겉절이와 함께먹으니
정말맛나다.



생일인데
더 맛난거 못사줘서 미안하다 칭구.
내년 내 생일땐
더맛난거 사줘라~~~~



♧대전 갈마동 맛집/박가네 보쌈 칼국수/솔직후기♧


맛도 좋앟고
서비스도 좋았으며
가격도 괜찮았다.

먹는동안 너무 편하게 먹게되는것이
친정가서 밥먹는 기분이였다.
너무 편안하게먹어서
계속 기분이 좋다.ㅎ


제점수는요~ 별 다섯개 ^^
편안함 때문에 별한개 추가합니닷.


담엔 오징어두부두루치 먹으러 갈테야.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9. 26. 13:21

◇파인드라이브 업데이트/아틀란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혼자 하는 방법◇

 

 

 

얼마전에 코란도C를

중고로 구매했다.

 

 

이쁜 나의 코란이~ㅋㅋ

 

그런데 네비게이션이 영 안맞다.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지만

어디에 가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그냥 혼자서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  [파인드라이브 업데이트 바로가기]    ↓↓↓↓↓

http://www.fine-drive.com/custcenter/ezupdateguide1.do

 

 

 

 

싸이트를 들어가서

일단 회원가입을 했다.

 

 

 

 

 

다음은, 파인이지 다운로더를 클릭후, 다운을 받는다.

 

 

 

그 다음 순서들도

차례차례 잘 설명되어져 있다.

 

 

 

자, 그런데

모델명과 모델번호를 입력해야 하기때문에

파인드라이브 업데이트/아틀란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혼자하는 방법 검색후

네비게이션의 설정에 들어가서

모델명과 모델번호를 먼저 메모해 두는것이 좋다.

 

 

 

 

파인드라이브 업데이트/아틀란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혼자하는 방법

너무나 쉽게 성공~~~~

 

 

 

 

괜히 네비 업그레이드 해주는 업체 찾아 삼만리 하지말고

천천히 내가 직접 해보는게 좋을듯 하다.

 

 

 

오늘도 뭔가 하나 했다는 뿌듯함에 기분이 참 좋다.ㅋ

 

 

 

 

 

 

 

 

 

 

 

 

 

 

 

 

 

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6. 9. 24. 23:22
◇대전 은행동 맛집/데이트코스/초밥뷔페/쿠우쿠우 솔직후기◇


다이어트하는 신여사가
초밥이 넘나먹고싶어서
큰딸과함께
은행동 와비사비로 고고~~


그런데 이게 왠일.

와비사비가 쿠우쿠우로 바꼈따.

엘베 앞에서
올라 갈까 말까 망설이다
초밥이 너무 땡겨
그냥 쿠우쿠우로 올라갔다.





흠...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많다.
초상권보호를위해
대기하시는분들은 안찍음.ㅋ
와비사비일때는 안 이랬는데
왠일이래?





대전 은행동 맛집/데이트코스/초밥뷔페/쿠우쿠우 솔직후기를 위해 인내의 기다림끝에 드뎌 착석.

25분정도 기다린듯 하다.




꽤나 넓은 곳인데
꽉 찼따.
왠지 기대가 된다.

와비사비보다 더 맛나니까
사람도 많지않을까 하는 기대감.ㅋ

와비사비가 정말.
초밥뷔페중 갑 이였는데
그보다 사람이 많으니
어찌 기대하지 않을쏘냐~~




◇대전 은행동 맛집/초밥뷔페/데이트코스/쿠우쿠우 솔직후기 ◇

나의 첫접시다.ㅋ

롤은 시러하기때문에
초밥으로만 한접시 담아왔따.


근데....실망이  많이됐따.

목이메여
초밥을 삼키기가 정말 힘들정도였따.
초밥이 이렇게 뻑뻑한 것 이였는지
태어나서 처음 경험했다.

왤까???
횟감의 문제는 아닌듯싶고,
내 생각엔 밥이 문제인듯 했지만
정확히는 나도 모른다.

내돈주고 이런 초밥을 먹었다니...
그렇게나 먹고싶었던 초밥을 먹었는데두 불구하고,

그렇게 기다리기까지 해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정말 아니였따.



가져온 초밥은
음료수의 도움을 받아
겨우 다 씹어 삼킨후
다른 요리들로 접시를 채워본다.



그냥저냥 그런맛들의 요리들.

치킨은 닭 잡내를 못잡았더군.
닭 특유의 냄새를 겁나시러하는 신여사는
기분언짢았음.


육회도 너무 얼어 있어서
녹혀서 먹었는데도 맛과 식감이
엄청 이상했다.

쫄면은 면이 덜 삶겨 질겼다.



그나마 내가
젤 맛나게 먹은 튀김.

쿠우쿠우중에서
단호박튀김이 젤 나은거 같았따.
그러나,
튀김먹자고 거기 또 갈일은 없을듯.


피자를 나오길 기다렸다가
겨우 가져온것데
뻣뻣해서 간신히 먹음.

다른것들은 그냥 저냥 먹을만함.
(배고픈데 맛있게는 먹질못함)




띵띵 불은 크림스파게티와
타이어처럼 엄청질긴 찹스테이크.

스파게티는 그럴수 있다쳐도
찹스테이크는
씹다 턱빠지는줄 ㅡㅡ;;
결국 못삼키고 뱉음.

이런거 내놓을꺼면
걍 안 내놓는게 도움되실듯.





대충 배나 채우고 가자는 의미에서
과일과 후식,팥빙수로
마무리했다.



와비사비보다
1인당 1,000원 정도 싼듯.



◇대전 은행동 맛집/초밥뷔페/데이트코스/쿠우쿠우 솔직후기◇



일단 내 점수는~

별 한개밖에 못주겠따.




와비사비의 초밥을 생각하고 가서 그런건지,

손님이 너무 많아 기다리기까지 하며 기대를해서 그런건지,

그건 잘 모른겠따.



한가지 분명한건,

내가 초밥이 정말 정말
너무너무 먹고싶었고,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시간(2시경)이라
겁나게 배가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맛있단생각이 안든다는건

이건 정말 맛이없는게 아닐까 싶다.



최근 올라온
은행동 쿠우쿠우의 후기들을
찬찬히 한번 봤다.


다들 넘나 좋단다.
진짜 그렇게 좋았었는지
진심담아 묻고싶다.
진심 그렇게 맛났나요???레알???



나는 쿵구쿠우가 너무 실망스러워
와비사비가 눈물날 만큼
그립따.

신여사의 쿠우쿠우 은행점 후기는
이만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