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8. 2. 4. 02:24
예전에는 2차는 무조건
준코노래방,준코 뮤직타운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1차로 끝나는 분위기라
대전 복합터미널(용전동)준코노래방,준코뮤직타운을 다녀온게
언젠지 생각도 안났다.

그래서 일부러 찾아간
대전 복합터미널(용전동) 준코노래방,준코 뮤직타운.

입구에서 노래방비(룸비)
25,000원을 먼저낸 후,
안내받은 곳에서
술과 안주를 주문하는  방식이다.
룸비는 선결제,
음식,주류값은 후결재 방식.

우리는 오랜만에
국물떡볶이를 주문.
그런데 저위에 것들이
같이나온다.

요 준코라면 때문에
자꾸오고싶어지는건가?
암튼 요 준코라면은 요물~~~



드뎌 메인  안주 대령.
맛은 그냥 그렇다.

대전 복합터미널(용전동) 준코 뿐 아니라
대전에 있는 준코
죄다 다녀봤는데
안주는 다 맛없다.ㅋ
그냥 술마시면서 노래부르는게
편하고 좋으니까
가는거지,
맛있는 안주를 생각한다면
딴곳에 가시길~~~~

대전 복합터미널(용전동) 준코노래방,준코 뮤직타운의
제 점수는요~
별 세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