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8. 4. 16. 08:18

 세월호 4주기.

뉴스댓글을보면
언제까지 세월호냐
지겹다
등등의 댓글이 보인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되새김질 해야한다.

세월호참사를 돕던 이들의
아픔도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세월호 4주기.
4.16.

어른들이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미안하다  아이들아...

그런데 지금도 아무것도 변한것이 없구나.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


기억할께.
잊지않을께.

세월호 4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