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기분좋은 오늘되기 2019. 6. 20. 22:30
만리포해수욕장.어은돌송림캠핑장.

예전에가봤던
두곳.
바다가보고싶어
다시찾았다.

먼저
어은돌송림캠핑장
변함이없었다.
바다도..나무도...
내년에도 갈께
어은돌송림캠핑장.

만리포해수욕장.
안개가 너무많아서
바다가안보임.
속상.

만리포해수욕장에있는
카페.
2층에서 여유를만끽하며
베이글과 커피한잔.


오랜만에
어은돌송림캠핑장과
만리포해수욕장을 보고와서
속이뻥뚫렸다.

내일부턴
더 열심히 살자.